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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1 - 快起床! 어서 일어나! ㅣ 수퍼맘 박현영의 말빵세 중국어 1
박현영 지음, 구정 옮김 / 노란우산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처음에 제가 우리아이하고 중국어 단어 외우고 있다니까 영어나 재대로 하라고,,, 하네요,,
그러나 세상이 돌아가는걸 보면 중국어 못하면 취직이 안되요..
1.여기는 부산 남포동근처라 항상 외국인이 많아요,,국제시장 광복동 남포동 롯데광복점
중국일본사람 얼마나 낳은데요 하물며 직업의 귀천은 없습니다...노점삼 아저씨들도 기본 러시아 중국어 일본어 영어오 물건 팔고 사고 다합니다.
이래도 영어만 할까요,,남포등은 간천과 가까워서 러시아 인들도 많아요..
요새 코스메틱,,즉 화장품 판매사원들도 중국어 일본어 배웁니다...
왜일까요? 돈쓰러 오는거죠 우리나라에,,
2.미국에서는 중국어 열풍입니다.
미국사람들이 문맹룰이 70% 라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영어만 알면되니까 영어도 ...잘 모른다는 철자를 ...
그런데 중국 거대 시장이 존재헙니더 지금 미국은 중국눈치만 보고 있구요..
3.또 중국어 및 다개국어 를 한다니까 돈벌면 통역 데리고 따라다니면 된다고요...재벌가 그룹의 총수들은 유치원시절부터 중국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특히 sk현 회장님은 중국어 구사실력이 뛰어나서 직접 중국거대 기업회장과 대화가능하고요...물론 통역들도 따라다니지만 그나라 방문하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삼섬 이건희 회장님도 마차가지입니다.. 중국어 못하면 살아갈수 없는 시대라고 경고까지 하셨습니다.
요지가 길었네요...학습적으로 공부하던 시데에는 불가능했\ 것이
말빵세라는 이책 떄문에 가능하졌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삼개국어가 쌍둥이 언어처럼 각나라의 말로 일상생활이 다루어 집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아침에 일어나면 :워이크업 스위치/쿠아이치추앙/오끼나사이
책은 동화책같구요-챈트송은 춤을 추게합니다.- 말빵세 앱까지 있어서..
앱이 신기한것이 이닦는 장면에서 칫솔질을 손으로 문지르면 실제로 거품이 납니다...
궁금하시ㅁ면 -스마트 폰에 "말빵세 일본어" 검색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