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의 주문 - 일터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말, 글, 네트워킹
이다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막연히 ‘이미 아는 얘기‘라고 생각했어도, 잘 쓴 글로 읽으면 새롭게 좋은것. 힘이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
서늘한여름밤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마음이 좀 힘들어서, 혹시 읽기 힘든 내용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조금 망설이다가 읽었는데 다행히(!) 굉장히 웃기고 귀여운 부분들이 많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주 솔직한 마음속 이야기들도 있지만 그게 보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그런 연애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서밤님의 이야기 좋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임이랑 지음 / 바다출판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식물수다 잘 듣고있어요 아무튼 식물도 재미있었는데 이 책도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쁜 봄
심상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내연녀를 폭행하고 승용차에 감금하려 한 중견 소설가 심상대(56)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내연녀를 여러 차례 때리고 승용차에 감금하려 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기소된 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서울신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추억
박일문 지음 / 실천문학사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박일문은 1999년 4월 함께 술을 마시고 만취한 여대생 J 씨를 성폭행한 뒤 혼인을 빙자해 수차례 간음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 씨는 2002년 1,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기각당해 2003년 7월 형이 확정되자 잠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