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에서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받았었다. 평소에 아누이노에 관심이 있었지만 실제로 프로젝트 경험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아두이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였다.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내가 아두이노를 통해 프로젝트를 구상할 수 있을지 염려스러웠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서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초보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코딩에 대한 내용도 초보자 관점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게다가, 독자가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창작물을 낼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