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언제나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자극을 준다.
행복이도 나에겐 그런 책이다.
손주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맘과 사랑을 담아
자신이 겪고 보고 몸소 체험한 삶의 지혜를 물려주는 고맙고 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