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이사적인 부분에서 분별해서 보면유익한 부분도 있는 책.크리스천이라서 진리 안에서 볼 때 동의할 수 없는 내용도 있지만괜찮은 요소들도 있던 책.
심장이 격정적으로 뛴다.은혜는 하나님께서 그저 폭풍처럼 부어지는 선물임을.나는 자유를 향해 간다.주님 품 안에서 즐겁게 헤엄치며 사는 삶을 꿈꾸며.나는 육신의 죄인이다.내 안은 모든 죄를 다 지을 수 있다.이런 내가 오롯이 기댈 수 있는 대상,즉 주님이 계시다는 거만큼 이 삭막한 세상에서 위안이 되는 게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