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강해 : 항상 기뻐하라 - BST 시리즈 BST(The Bible Speaks Today) 성경 강해 시리즈
알렉 모티어 지음, 정옥배 옮김 / IVP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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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감옥에서도 피어난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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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위대한 부흥사 찰스 피니
찰스 G. 피니 지음, 윤지영 옮김 / 필그림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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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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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정상윤 옮김 / 복있는사람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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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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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호
데이비드 차 지음 / KAM(케이에이엠)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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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한부 종말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인생을 마냥 주님 오시기만 기다리며, 손 다 놓고 기다리면 그건 악한 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종말론에 대하여선 다른 입장을 취하여야한다.
대속론, 부활론, 성령론, 창조론, 삼위일체, 제자도와 마찬가지로, 우린 종말론에 대해 알아야한다. 그래야 균형 잡힌 신앙관이 될 것이다.

우린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자녀로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해 순종하면서도,
언제 오실지 모르는 그분 앞에 늘 깨어있어야한다.

음모론이라는 말로 자기 위안을 주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믿는가?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가?
나는 죄인인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났는가?
신성과 인성의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는가?
주님보다, 주님을 아는 지식 즉 교리를 더 숭상하는가?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힌 사람은 무엇이든 음모론이라고 한다.
자기중심성. 내가 믿고 싶지 않으니, 없다는 결론. 자기 위안, 자기 합리화.
결국 사회와 시대가 흘러가는 흐름을 매일 주변에서나 뉴스를 통해 접하면서도, 귀 닫고 눈도 닫는 실정.
태양이 싫으니 자기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고는 태양은 없어요! 외치는 우둔함. 복음의 기회가 수없이 많아도, 멋대로 살고, 태어난 목적성도 모르고, 죽어서 “하나님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탓하는 것 밖엔 모르는 반창조흑암세력의 꼭두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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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제임스 패커의 기독교 기본 진리
제임스 패커 지음, 김진웅 옮김 / 아바서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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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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