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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삶 ㅣ 아더 핑크 5
아더 핑크 지음, 정시용 옮김 / 프리스브러리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신학적 책들을 보면 좋다. 주석서도 좋다. 그러나, 그러할 때 나도 모르게 묶인다. 율법주의와 학문의 사슬에 갇히듯, 일이 된다. 의무로 하게 된다. 그러나 사랑은 놀이다. 그리스도와의 거룩한 입맞춤이다. 친밀한 신뢰의 사교술이다. 이 책이 다시, 나에게 첫사랑의 그 뜨거움과 부드러운 친구되심을 타오르게 한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