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맥스 루케이도 지음, 최요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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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격정적으로 뛴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그저 폭풍처럼 부어지는 선물임을.
나는 자유를 향해 간다.
주님 품 안에서 즐겁게 헤엄치며 사는 삶을 꿈꾸며.
나는 육신의 죄인이다.
내 안은 모든 죄를 다 지을 수 있다.
이런 내가 오롯이 기댈 수 있는 대상,
즉 주님이 계시다는 거만큼 이 삭막한 세상에서 위안이 되는 게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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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다 오래 기억되는 성품
장경철 지음 / 두란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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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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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 버림 - 내 안의 위대함을 되찾는 항복의 기술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찬준 옮김 / 판미동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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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하면 행복해진다,
여기서도 통용되는 말.
버리라, 욕망을.
버리라, 에고를.
그러면 더 강한 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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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혁명 - 힘과 위력,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백영미 옮김 / 판미동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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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인 나로서는 이 책을 보기 전 감수해야하는 위험성이 있었다.
그것은 저자께서 불가지론자이기 때문이었다 ~
어쩌면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알고 싶었다, 순수하고 한결 같은 영적인 힘이 무언지.
애초에 예수님이 계실 때 함께한 베드로도 그렇게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하며, 많은 제자들이 문제가 꽤나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가며 전해진 현재의 기독교 종교생활 안에서는,
예수님의 그 인성과 신성을 내가 조금이라도 더 근접하게 알아갈 수 있을지, 한계점을 느낀 게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함에 있어, 한 7개 월 전에 사놓은 이 책을 보는데 있어,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어느 정도 영적 성장을 이루고, 성령님 임재 속에 분별력이 있어야지만, 이 책을 보면서, 신비적 사상에 빠지지 않고, 또는 이원적 사고를 하지 않고, 좋은 건 흡수하고 아닌 건 건너뛰며, 또는 저자의 입장과 내 위치의 간격을 따로 분리시키며 주님이 주시는 시선으로 볼 수 있을 테니 말이었다.

이 책을 다 보고 난 나는, 마음의 창에 묻은 티끌을 더 닦아낸 것만 같다.
이쯤이면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된 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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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작가에게 - 글쓰기 전략 77
제임스 스콧 벨 지음, 한유주 옮김 / 정은문고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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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들 중에는 좀 시크한 편 ~ ㅋㅋㅋ
작법서는 읽고 잊어버리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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