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맥스 루케이도 지음, 최요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심장이 격정적으로 뛴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그저 폭풍처럼 부어지는 선물임을.
나는 자유를 향해 간다.
주님 품 안에서 즐겁게 헤엄치며 사는 삶을 꿈꾸며.
나는 육신의 죄인이다.
내 안은 모든 죄를 다 지을 수 있다.
이런 내가 오롯이 기댈 수 있는 대상,
즉 주님이 계시다는 거만큼 이 삭막한 세상에서 위안이 되는 게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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