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의 주문이 많은 요리점을 읽었을 때 여느 동화와는 다른 내용과 느낌에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은하철도의 밤 또한 그런 것과 함께 감동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다. 미야자와 겐지라는 이름이 주는 기대감으로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벤트]6월의 어린이 책 100자 미니 리뷰대회! 적립금 5천원!

해가 갈수록 아이들의 어휘력은 낮아지는 것 같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그런 경향이 나타난다. 그러니 우리말 표현력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책을 의식적으로라도 읽혀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벤트]<괭이부리말 아이들> 200만부 돌파 축하 댓글 추첨!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30430_changbi1108&start=pbanner 축하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담긴 이야기는 우리 현실을 다시 깊이 있게 보게 하는 책이지요.

[이벤트]5월의 어린이 책 100자 미니 리뷰대회! 적립금 5천원!

아이들과 역사 공부를 할 때마다 부족한 역사 지식에 스스로 답답하다. 근대사 부분을 할 때도 그렇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면 훨씬 재미있고 살아 있는 역사로 다가올 것 같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얘기하면 더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겠다.

[이벤트]내가 뽑은 상반기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은?

추리 소설이 재미있듯이 추리 동화도 언제나 재미있지요. 글을 읽으며 스스로가 명탐정이 되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