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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여왕 1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 문학동네 / 1998년 5월
평점 :
절판


솔직히 하루님은 크리스티앙 자크의 책을 소설이 아닌 실제 사실,, 로 보고 계신듯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엄연히 소.설 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으면 해서 저도 리뷰를 써 봅니다.

저도 맨 처음 람세스를 읽고 크리스티앙 자크에게 빠져들었습니다. 위기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크게 위험하다고 느끼는 정도는 아닌 그런 사건들, 그런것이 읽을때 긴장감을 없애 주고 그럼으로 인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사실을 포함한 소설,  이것이 크리스티앙 자크의 소설이기 때문에 람세스나 인물들을 신처럼 묘사한것도 작가의 마음이지요. 그러니까 하루 님도 다시 한 번 이 책들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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