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 감옥
우라가 가즈히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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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잘 안속지 않을까? 이런책을 읽으면서 거의 모든 패턴을 파악했지만 그것들을 다 기억하고 생각하며 읽지는 못하니 속을수 밖에 없다. 중간부분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어떻게 된일인지가 나올때까지는 이게 다야? 했는데 마지막에도 준비되어 있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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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조건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0
사사키 조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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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아니면 하드보일드때문인지 굉장히 템포도 느리다. 일단 중요한 뼈대인 사건이 별로 흥미가 안생겻다는 것도 읽기 힘들었던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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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강
차이쥔 지음, 허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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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제외하고 문장이 과연 베스트셀러 작가와 중국추리소설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형편없다. 삼류 판타지같은 문체에 어이가 없다. 13.67과 비교하면 답이 나옴. 일본추리공장장인 히가시노게이고도 이정도까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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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증
마리 유키코 지음, 박재현 옮김 / 박하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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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노 나쓰오와 미나토 가나에를 읽었지만 이야미스라는 것에 공감은 안됐다.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일단 오타나 탈자?들이 좀 있다. 개인적으론 책을 내기전에 몇번을 검토할텐데 이런실수가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가지만 비단 이책만의 이야기는 아니기때문에 넘어갑시다... 첫부분은 나 이런스타일이야라는걸 강조? 한것처럼 보인다. 다만 솔직히 이런 스타일이라면 읽는게 좀 짜증나겟는데? 생각했지만 다행스러운건 앞부분 조금만 그렇다는거고 그 다음부터는 보통 소설로 진입한다. 다만 그 짜증나는 문체를 끝까지 이어갈 힘이 없던건 아닌지 데뷔작이기때문에 궁금하기도 하다. 일단 나는 추리 미스터리 소설을 읽으면서 목표 목적이 없는 소설은 별로 안좋아한다. 근데 이 책이 자극적이긴 한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목표가 없는 소설을 일상소설이라 보고있다. 개인적인 정의이긴하지만 목표가 없이 흘러가는데로 일상을 그리는 소설이 일상소설이 아니면 뭔가?
읽다가 도대체 뭐하자는거지? 라는 생각이 든건 절반 정도를 읽었을때... 앞부분도 거의 마찬가지긴 하지만 자극적인걸로 커버하는 느낌이였는데 마미가 사라진후부터는 그게 더더욱 느껴졌다. 이야미스라는 장르가 뭔지는 일단 확실하게 알겠다. 그리고 이런건 일본이 딱이라는것도...재미는 그냥 보통인데 자극적인게 특징이다. 나는 기분 나쁜 묘사라던가 그런거보다 욕망? 본능?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한책은 처음 보는거같다. 아무튼 인간은 더럽다....그리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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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여인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손안의책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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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국내에 소개된 총 3권중 이책이 가장 별로 였다. 재미가 처음에서 끝으로 갈때까지 계속 떨어지는... 주인공의 행동이 느린것도 있고 형사의 시점으로 알고 있는거 또 말하는걸 보고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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