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여인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손안의책 / 201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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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국내에 소개된 총 3권중 이책이 가장 별로 였다. 재미가 처음에서 끝으로 갈때까지 계속 떨어지는... 주인공의 행동이 느린것도 있고 형사의 시점으로 알고 있는거 또 말하는걸 보고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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