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LEE 작가님의 먹구름 리뷰입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표지에 한번 홀리고, 키워드에 한번 홀리고, 마지막으로 책소개에 홀려 구매까지 하게 됐습니다. 처음 뵙는 작가님이신데다 충동구매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였어요. 청게물의 풋풋함과 재회물의 애절함을 동시에 만족할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재정가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에 그간 벼르고 벼르던 패션 다이아포닉 심포니아를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하크리 커플 이야기가 보고 싶었는데 권당 가격도 있고 해서 오래 망설였었거든요. 읽으면서도 리하크리 커플만 별도의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유우지님 필력은 믿고 보기에 역시나 후회 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G바겐님의 곡두기행 리뷰입니다. 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10권에 달하는 장편이다보니 쉬이 구매 할 엄두가 안나다가 이벤트가 있기에 홀랑 집어왔습니다. 기대만큼 너무 재밌게 읽었지만 청사와 고도의 예쁜 사랑 이야기는 10권으로도 부족하네요. 곡두기행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청사 고도에 더해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