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그림책 -전4권 브루너 울퉁불퉁 그림책
딕 브루너 글 그림 / 사랑이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여기저기서 추천한 책이라 사게되었는데.. 투명 핸드백 같은 케이스에 담겨있는 것이 첨 받고선 무척 맘에 들었어요, 근데 책이 정말 작더군요,,내용도 너무 단순하고 아기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네요. 그리고 누군가가 말씀했듯이 진한 파랑 바탕에 검은색글씨..는 정말 눈에 안들어와요. 그런것이 한두 페이지가 아니라서 짜증나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출판사에 따지고 싶더군요. 읽어주기도 너무나 힘들어서 잘 안읽어주게 되고,, 암튼 아기도 반응이 별루라서 이제껏 산 책중에서 젤로 실망한 책이예요. 함께산 세밀화로 된 책과 비교가 되어서 그런것도 같아요... 아기에겐 실물과 같이 그려진 세밀화가 역시 좋은것 같더군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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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벌름벌름 뽀삐 시리즈 감각발달을 위한 그림책 2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이은선 그림 / 프뢰벨(베틀북)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먹보돼지가 코를 '킁킁'도 아니고 '벌~름 벌~름' 이 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이부분을 읽을땐 울아가의 코도 돼지코로 만들어 보지요. 꽃향기도 맡아보고 탐스럼 포도가 주렁주렁 달린 그림도 보여주고...마지막엔 다람쥐가 방귀를 뿌웅~하는 소리까지.. 재밌는 표현이 많아서 읽는 제가 즐겁네요.. 하드보드의 뽀삐시리즈 책은 물고 빨아도 손상이 적고 우유팩 재질로 만들어 졌다고 들어서 무엇보다 안심이 되요. 낱개로 구입도 했지만 6권 한질을 사면 케이스가 함께 오니까 그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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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뽀삐 시리즈 감각발달을 위한 그림책 1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기획.구성, 정세희 그림 / 프뢰벨(베틀북)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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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감각발달 시리즈 중에서 젤로 많이 읽어준 책인데, 사실은 읽는 제가 더 즐거워서 많이 읽어준것 같네요.. '보인다, 보여. 빨간조끼 보인다!' 했는데,, 조끼가 아니고 빨간색 바구니 였어요.. 개구리가 얼마나 실망스런 표정을 하고있는지.. 이번엔 '보인다, 보여 파란모자 보인다!' 하며 다시 기운내 보지만 역시 그건 파란색 풍선이였어요. 그러자 개구리는 '오잉~~ 내가 잘못 봤구나'하는 표정을 하죠.

마지막으로 '하하하.보인다,보여. 노란 솜털 보인다!'하며 아기오리가 엉덩이를 뒤로 내보이며 숨어있는 모습이 우습다는듯 키득키득 웃는 개구리..좋아서 팔짝 뛰지요. 개구리 성대모사를 하며 숨바꼭질 놀이를 읽어주고 있노라면 옛날에 동네에서 즐겨하던 놀이였는데 울아가는 이 놀이를 알랑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 아주 즐거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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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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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울아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책속 주인공이 울아가랑 닮아서 '주인공 입을 싹싹싹' 할땐 저도 울아가 입을 같이 닦아주며 '싹싹싹~'하고 곰발바닥을 닦을땐 울아가 발도 닦으며 간지럼을 피면 좋아해요. 예쁜 주황색의 배경도 아기정서에 좋을듯하고 9개월인데 혼자서 책을꺼내 스스로 책장을 넘기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흐믓하지요. 잘만지고 노는 책이다보니 많이 구겨지고 이유식이 묻어서 책장끼리 들러붙어 안타깝지만 정 더러우면 한권더 사지뭐~하는 맘으로 지켜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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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4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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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라서 서슴없이 샀는데 울아가 9개월이라 아직은 무리인지...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책이 커서 아가눈에 사과가 무지 커 보일듯한데..<달님안녕> <싹싹싹> 만 보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좀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보여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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