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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 엄마는 잘 모르는 사춘기 아들의 몸 마음 변화와 학교생활, 공부까지
이진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8월
평점 :
올해 초등5학년이 된 큰아들, 초등3학년이 된 둘째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등맘이에요.
초등 고학년에 접어든 큰아이는 아직 별다른 몸과 마음의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또래아이들은 벌써 사춘기가 시작된 친구들도 있더군요.
미리 아들의 사춘기를 대비하고자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를 읽어보았습니다.
아들의 사춘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려면 그전에 부모와 아들이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아들이 가진 기질을 이해하며 받아준다면 사춘기가 와도 엇나가거나 잘못될 확률이
낮다는것을 알고 마음이 좀 더 편해짐을 느끼게 되었네요.
21년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아들의 아빠인 저자가 알려주는 사춘기 아들 육아솔루션!!
1️⃣장 사춘기 아들 살펴보기
-사춘기는 10세에서 12세 사이에 시작해서 17세에서 19세 사이에 끝이 나며
신체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아들의 뇌는 리모델링을 거치게 되며 뇌의발달과 더불어 호르몬작용으로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이때 아들과 대립하지 않도록 한걸음 물러나야하며,
혼내기와 잔소리는 둘이서 은밀하게!!
아들을 믿어주도록 노력해야합니다.
2️⃣장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인데요. 부모가 중심을 잡고 한걸음
물러서서 아이를 믿어준다면 사춘기를 슬기롭게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요~)
▪️아들만의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지켜준다.
▪️부모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나서 아들을 상대한다.
▪️부모가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아들의 경계를 존중한다.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한다.
3️⃣장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것들
3장에서 5가지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하나하나 적용해보며
아들의 사춘기를 멋지게 헤쳐 나갈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초등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께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