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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슈게트는 비어있다 1 [BL] 슈게트는 비어있다 1
고기먹는카나리아 / 시크노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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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가 공의 포지션으로 나오길래 독특한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반전을 위한 장치일 줄은 몰랐네요. 솔직히 초반은 심심하고 재미가 없었지만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반전에 뒷통수 맞고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슈게트는 비어있다는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내용이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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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비가 지나간 자리 : 눈물보다 빨리 외전 - 눈물보다 빨리 외전 [BL] 눈물보다 빨리 2
황곰 지음 / 벨노블 / 2017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본편인 눈물보다 빨리를 제법 재밌게 봐서 외전인 비가 자나간 자리에 대한 기대치가 있었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며 본편이 끝났다면 비가 지나간 자리는 그 사랑을 키워가며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비엘 소설에서 커플이 이루어진 뒤 외전이 큰 긴장감 없이 흘러갈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 불필요한 장면들이 많아 장편 한권이 나왔어야 했는지 의문이다.
두 사람이 새로 이사갈 집을 구하는 과정, 집에 들여놓을 가구와 소품 구입 과정등이 너무 세세하게 서술된다. 내가 비엘을 읽고 있는건지 생활잡지를 읽고 있는건지 알 수 없어지는 순간이었다. 그 장면들이 재밌었다면 괜찮을지 몰라도 지루하고 지루했을 뿐이다. 내가 왜 그들 집의 구조와 가구 종류들을 일일이 알아야 하는가...이런 식의 불필요해 보이는 일상묘사가 책의 반을 넘어서 집중해서 보기 어려웠다.
그 외에는 가벼워 보였던 희선의 감정이 깊어지는 과정과 조심스럽고 걱정이 앞서던 서원이 좀더 마음을 열어가며 서로 이해해 나가는 부분들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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