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아서 읽어봤는데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였어요 겨울이 배경인데도 주인공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땃합니다
행운 체질과 불운 체질이라는 캐릭터들 간의 궁합이 재밌었어요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외형에서도 그런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속표지에까지 캐릭터들의 미래 설정 등을 꽉꽉 눌러담으신 걸 보고 작가님께서 작품에 대한 애정이 깊으시구나 하는 게 느껴졌어요 기왕이면 설정 푸는 걸로만 끝내지 말고 후속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3권에서도 앞 권에서 보여주던 그 모습 그 텐션 그대로여서 재미있었어요 작가님의 일편단심 취향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