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잘못된 것이 응당 심판받아야 하는 어찌보면 흔한 이야기이지만 스토리 디테일이 재미있어 몰입감이 있네요
너무 슬퍼서 몇 년 됐지만 아직 다 못읽은 그리고 선뜻 꺼내기 두려운 책 .. 너무 슬퍼요 안쓰럽고 눈물 나네요 작가의 행복을 빕니다
흥미로운 주제들과 이야기, 단계별 질문으로 친구나 동료들과 회화 연습하기 좋은 책 매우 추천
너무 결과를 정해놓고 끼워넣으려는 느낌을 준 .. 표본 조사한 몇몇 예시로 공감을 이끌기엔 좀 허술하고 약하지 않나 싶은 주장과 뒷받침. 많이 보여서 사 읽어 봤지만 억지스런 느낌에 중도 포기
Upheaval 읽고 같이 사서 읽은책 총균쇠 보단 이쪽이 더 맞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