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살이 되어 초등입학을 한 우리 큰 아들을 위해 준비한
지하철 책..
유난히 지하철을 좋아해서 모든 노선도를 다 외워버리고
또 직접타봐야 직성이 풀리는 울 아들을 위해 사준 책...정말 대박이었다
정말 흥미롭고 잼있게 읽었던 책이다.
남자아이라면 홀딱 빠질만한 책!!!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