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밌대서 7권까지 지르고 달리는 중인데... 언제 재밌어질까요? 질렀는데 취향이 아니라서 슬픕니다ㅠㅠ2권은 여전히 가족의 평화로운 생활을 지키기 위해 쏟아지는 킬러들과의 사투를 벌이는 사카모토와 친구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카모토는 안한수가 자이언티가 되도록 죽어라 싸우지만... 어쩐지 능력자 배틀물 읽는 느낌입니다. 그쪽 장르 좋아하시면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줘서 읽게 된 만화입니다. 1권을 읽는 내내 괜히 샀다 싶었지만, 산 김에 끝까지 읽으니 왜 주변에서 그렇게 추천을 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1권을 다시 카이의 시점으로 읽으면 더욱 재밌습니다. 단순한 휴먼드라마처럼 보여졌던 이야기의 이면이 드러나거든요. 그리고 그것이 이 이야기가 가진 매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1권을 예전에 읽었다 소장목적으로 재구매하였습니다. 그 땐 여름이었고 구매한 지금은 매일 영하 10도를 오가는 추운 겨울인데요, 그 때는 귀엽기만 하던 로맨스를 지금은 즐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무실 15도인데... 지금 사무실에서 오들오들 떨다가 감기몸살 걸려서 신속항원검사 받으러 가야 하는데... 자의로 그런 건 아니라지만 도저히 사무실에서 눈보라를 일으키는 남주를 즐거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여름에 보면 귀엽습니다. 눈보라 일으키는 남자와 말없이 귀여운 동료여자의 이야기예요. 쿨한지는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