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에서는 어마무시한 적의 정체를 살짝이나마 들춰줍니다. 그럼에도 사카모토와 친구들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1권부터 동일한 패턴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야기가 뒤로 갈 수록 발전하고 있어서 질리지 않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3권은 조금 짧고 나름 소소한 에피소드로 진행됩니다. 아직은 ORDER와 사카모토 목에 현상금을 건 사람들에 대한 떡밥이 이제 겨우 드러나는 단계다보니, 떡밥을 소개하는 긴 에피소드보단 짧고 소소한 에피소드가 더 재밌습니다. 책 말미에 다시 긴 에피소드가 시작되는데 4권은 좀 더 재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오토바이 액션이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