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일행이 방어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적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목적이 뚜렷해지니 이야기가 더욱 재밌어지네요. 다만, 킬러 학교가 있질 않나, 조용한 죽음과는 거리가 먼 킬러들에... 이 만화 재미는 있지만 어째 킬러와는 아주아주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이번 마지막 ORDER은 다른 만화에서 본 듯 하지만 괜찮습니다...
사카모토 데이즈에서 치고 받고 싸우는데 제가 흥미를 영 붙이지 못했던 이유는 악역이 가볍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6권에서는 드디어 사카모토에게 현상금을 건 악역의 정체가 (얼굴 말고도) 나오기 시작하네요. 6권에서 7권까지 이어지는 악역의 깊이가 이 만화의 재미를 좌우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