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학원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벤트는 전혀 없었던 게 아쉽지만 깔끔하게 끝나서 좋았습니다. 사진에 대한 이야기와 성장의 서사가 잘 어우려져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언제 봐도 즐거운 쌍방 짝사랑. 정말 서로 밖에 없는데 전혀 통하지 않는 게 너무 좋다. 결국 이어질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즐길 수 있는 순간. 부디 이 믿음이 배신당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