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지만 도대체 메타버스가 뭐길래이리 야단인가 싶은 부모가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가게될 세상이 정말 변화무쌍하구나 싶은 메타버스세상.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수있도록 쓰여진 미래를 여는 🔑 키인것같은 그런 책이다.메타버스와 게임의 다른점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이곳에서 어떤 세상을 만나게되는지 한참 주식계좌를 자식들에게 만들어주며 경제공부를 시키던때가있었다. 이제는 메타버스에서살아 남는 법을 익혀야할때가도래했다.메타버스 세상에서 배우고 놀고 자라자. 디지털 네이티브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