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가운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
루이제 린저 지음, 박찬일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군가 인생을 시작할때 갖게 되는 다짐 내지 고민들...그 소중한 보물 보따리들을 고이 간직했다가 생일날즈음에 누군가 풀어놔주는 것 같은 따스함을 느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가 큰 목소리를 내지 않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충격을 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을것인데...이책이 바로 그러한 책의 교과서이다.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 없이 무척 아름다운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도둑 1
마커스 주삭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저그런 이야기려니..하고 읽었다가, 큰 코 다친 후 엉엉 울게 했던 책. 추천 1순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 아주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 푹 담궈졌다가 나오고 싶은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꼭 이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사랑의 개념에는 반대하고싶은 마음도 들기도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서신체로 감동을 주는 책은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잘 알 수 없었던 다른 나라의 역사까지 덤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