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한밤이여, 안녕

한밤이여, 안녕 ㅣ 펭귄클래식 51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9월

세대를 초월하는 천재 여성 작가란, 진리스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허를 찌르는 그녀의 냉철함이 돋보인다.

[100자평] 어느 비평가의 죽음

어느 비평가의 죽음
마르틴 발저 지음, 안삼환 옮김 / 이레 / 2007년 6월

역시! 고급스러운 블랙유머가 바로 이런글을 두고 하는 말아닐까요!

[100자평] 불안의 꽃

불안의 꽃
마르틴 발저 지음, 배수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5월

마르틴발저라는 작가에게 큰 매력을 느끼고,계속 그의 책을 찾아보게 만든 책입니다!

[100자평] 우리들

우리들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37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작품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은...작품중의 작품

[100자평] 홍차를 주문하는 방법

홍차를 주문하는 방법
츠지야 켄지 지음, 송재영 옮김 / 토담미디어(빵봉투) / 2007년 11월

정말 유쾌하게 일상에대한 신선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새형식의철학책같습니다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