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지음, 허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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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몹쓸 패전민의식도 볼수 있어서, 욕도 많이 하게 되지만, 문학적으로 보면 최고의 유미주의 책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일본을 알고 싶고 문학적재미도 느껴보실려면 꼭 한번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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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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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동안에는 재미있어요^^ 많은 정보도 들어있어서요^^ 그치만, 다 읽고 난 다음에는 그냥 고이 모셔두게만 되는 책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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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서 머나먼 - 2010 제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문학과지성 시인선 372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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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작품들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이번작품에는 작가님의 세월의 흔적과 그로 인해 많이 부드러워진 모습도 엿볼 수 있어요. 시인님들의 아픈 멋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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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뒤에 숨은 사랑
줌파 라히리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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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파라히리님의 다음 작품을 목이빠지게 기다리게 했던 작품입니다. 어찌나 재밌고 어찌나 기억에 남는 따스함을 가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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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세계 Mr. Know 세계문학 19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지음, 장희권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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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작품의 가치는 문장력과 재미 그리고 기억에남는 점..등일텐데요...문장력과 소소한 담백한 재미도 있지만, 기억에 많이 남지는 않습니다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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