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사고의 진행과정을 빠짐없이 보여주는, 삶에 대한 밀도높은 중계!
한번 손에 들면 멈추어지지가 않는다. 이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어떻게 나를 붙들어두고 있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