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에 올랐을 때 꽤 인상깊게 봤던 <이탄국의 자청비>.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타임슬립의 차원이동물이지만,
현대여성(?)의 씩씩함과 발랄함이 살아있어 시종일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