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연재할때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생제, 해열제를 언제 먹여야할지, 병원에 가봐야할 상황인지 등등 실생활에서 판단이 안설때 아주 요긴한 상황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후속편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