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글귀들이누군가에게는 고민의 시작이누군가에게는 고민의 끝이 되면 좋겠다는타블로의 마음이 담긴책
읽다보면 괜히 웃음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ㅎ
예비교사로서 차마 생각도 못했던알고 있지만 피했던 부분을 쉽게 또 강렬하게 알려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