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편지, 이야기 하는 자는 사자이지만 사자(死者)이기도 했어요.편지 속의 친구들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생을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달님도 웃고 아가도 웃고 저도 웃음이 피어 올라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책이었어요
뽀송한 병아리의 예쁜 모험담이었어요.엄마 닭이 병아리를 발견하고 포근히 안아줄때 마음이 따뜻해져서 눈물이 조금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