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 - 무시하기엔 너무 친근하고 함께하기엔 너무 야생적인 동물들의 사생활
사이 몽고메리.엘리자베스 M. 토마스 지음, 김문주 옮김 / 홍익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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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저 이 세상에서신이 만들어낸 여러 가지 탈 중에서 인간의 탈을 썼느냐, 또는동물의 탈을 썼느냐로 분류되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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