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 폭군과 명군 사이 군주 평전 시리즈 2
김순남 지음 / 푸른역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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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쓰여져 있어 영화에서나 봐왔던 세조에 대한 이야기는 극히 일부이다 라는걸 깨닫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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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의 원칙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음, 류동수 옮김 / 타커스(끌레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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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자 사진을 책커버에 인쇄해줘야 들고 다니기 편하지
다른 출판사들은 저자 사진을 띠지로 만들어 들고 다니기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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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과의 대화 -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신장섭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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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이고 (저자가 질문을 하니 신나서 그런가 ㅎㅎ ) 특히 김일성 김정일 부자와 만났던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이라 상당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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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EXIT (리커버) -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부자의 문이 열린다!
송희창(송사무장) 지음 / 지혜로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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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같은 느낌도 있지만 개인적인 사례도 풍부하고 책내용자체는 재미있었다. 책을 잘쓰는것도 특출난 능력이니 대단한 사람인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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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와 궁녀들 - 청 황실의 마지막 궁녀가 직접 들려주는 걸작 논픽션 2
룽얼 구술, 진이.선이링 지음, 주수련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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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 시절이 저정도인데 청나라 전성기인 강희 옹정 건륭 시절에는 얼마나 화려한 생활을 했을지 상상이 안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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