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이 두 사람외의 것들이 너무 화나요!! 얼른 다음권 보고싶어요
작가님 설정들 보면 늘 놀라워요
세사람 각자 자기의 감정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