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도 그랬지만 2권도 보면서 감탄 나와요 넘 좋음
가볍나?싶였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두사람이네요
켄타로네 따뜻한 가족들 안으로 미즈키도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뒷이야기 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