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의 그늘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이 그토록 크게 다른 일이란 말인가?' 이 말은 나의 마음에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온 짐 엘리엇의 말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죄에 대한 결벽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님의 뜻이 아니고서는, 주님의 뜻이란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었던 그가 남긴 기록들을 보며 나도 그처럼 하나님 앞에서 순결하고 순전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이 추천해 주었던 책인만큼 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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