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에 관심을 가지고, 대체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지내는지 궁금함에 접한 책이다. 글쓴이가 미국사람이라, 미국에서 최고의 영업사원들 이야기를 수록해 놓았다.
딱히 감명깊게 읽진 않았다..음...사실 별로 재미는 없었다. 훗...아래에 있는 한국판 영업사원 이야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