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메론 프로젝트 - 팬데믹 시대를 건너는 29개의 이야기
빅터 라발 외 지음, 정해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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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부터 마음에 확 와닿았다. 굉장히 짧은 이야기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심심할 때 한 편씩 읽기 좋았다. 작가가 많은 만큼 이야기도 다양한 스펙트럼 상에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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