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시겠구먼, 어떤 이유는 참가 신청을 잊어버리는 선 수는 시합에 나갈 수 없지 않겠소. 또한 그런 선수가 이길 리도 없고, 학문도 전투와 같아서 누구에게도 어리광을 부려서는 안 되는 거지요."
4학년이라고는 하지만그 속을 들여다보면 아직 어린애야. 자신이 어떤 회사에 가고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학생이 그리 많지 않아.
"과학자는 신비주의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과학자라도 농담은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