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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는 집 - 자라나는 아이를 위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공간 인테리어
애슐린 깁슨 지음, 김은지 옮김, 벤 로버트슨 사진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임신했을때 부터 꾸며왔던 아이방
현재 아이들이 2살, 4살이 되기 전까지도 수도 없이 바뀌어왔던 변화무쌍했던 집
지금도 정착되지않은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는 집이기도 해요.
아이가 학교를 가게되면 어떻게 꾸며야 할까 ?
이 책은 막연한 질문에 해답을 주는 듯 해요
아이가 좀더 크면 자신의 방을 꾸미고 디자인하는 과정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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