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는 집 - 자라나는 아이를 위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공간 인테리어
애슐린 깁슨 지음, 김은지 옮김, 벤 로버트슨 사진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임신했을때 부터 꾸며왔던 아이방

현재 아이들이 2살, 4살이 되기 전까지도 수도 없이 바뀌어왔던 변화무쌍했던 집
지금도 정착되지않은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는 집이기도 해요.
 
아이가 학교를 가게되면 어떻게 꾸며야 할까 ?
이 책은 막연한 질문에 해답을 주는 듯 해요

집 사진도 좋지만,
이 집의 사연이나 내용을 담고있어서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어요
요 유텐실을 보고 바로 저도 유텐실 정리 들어갔다는 ㅎㅎ
 
정리 한 것 보자마자 수빈이는 엄마 나 싹둑싹둑도 하고 그림그리고싶다고 :)
저도 나중엔 이렇게 둘이 함께할 수 있는 공부방 꾸며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이 둘이 함께 잘 수 있는 침실
꺄르르 웃음 끊이지 않는 사이좋은 자매의 모습을 매번 상상합니다.

 

 

리뷰와 함께 성장될 저희아이방도 아이가 자라는 집을 보면서 상상해 봤어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http://blog.naver.com/voightlander/220824525808

아이가 좀더 크면 자신의 방을 꾸미고 디자인하는 과정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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