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대의 비망록 - 사회주의적 낙관성으로 지켜낸 인간 존엄의 기록 패러독스 9
율리우스 푸치크 지음, 김태경 옮김 / 여름언덕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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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크의 의지와 낙관성, 인간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고 그의 마지막 말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부디 늘 깨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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