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어가 된 조선 유학자, 윤휴 - 왕과 사대부, 그리고 사관마저 지우려 했던 조선 최초의 자유로운 사상가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금기어가 된 조선 유학자, 윤휴

 

이덕일작가) 이덕일 작가의 책을 2-3권 읽어본 것 같다. 조선왕 독살사건을 시작으로 이 분의 책들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기억이 있다.

역사계의 대작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계의 한 획을 그으신 분.

 

역사학자로서 책을 집필하고 대한민국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신 분이라고 생각된다.

 

 

<윤휴>

백호 윤휴의 삶과 시대상을 잘 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역사에 대한 배움이 짧은 것인지.. 너무 대충 공부했어서인지 이 책을 읽기가 쉽지 않았다.

사문난적

예송논쟁

북벌론

 

모두 익숙하게 들어본 말들이지만 꽤나 어려웠다.

이 시대상을 이해하고 한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건 쉽지 않았다.

윤휴는 북벌론을 주장했고 자신의 소신이 뚜렷한 사람이었다.

사문난적으로 몰려 사형당한 선비이자 역사책에서 사라진 사람.

 

윤휴의 죄는 3가지였다.

 

1. 자신만의 독보적인 학문세계를 구축하고자 한 죄

2. 부국강병을 도모한 죄

3. 반상과 남녀의 차별을 넘어선 세상을 실현하려 한 죄

 

그 시대에 신분제를 해체해야 한다는 진보적인 사상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다.

백골과 아이에게 군역을 지우지 말고 서얼을 허통하여 부국을 도모하고자 하는..

 

윤휴는 뚜렷한 스승이 없이 자신의 소신껏 살았다고 한다. 특정 사고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고 이 것이 첫번째 죄가 되었다.

 

그는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직접 작곡, 연주를 병행하고 여성들에게도 학문을 가르쳤다고 한다.이 시대에 여성들에게 학문을 가르쳤다니!! 대단하다.

 

지패법과 오가통법은 신분격차를 줄이기 위해 서민들을 위한 정책들이었다.

 

공자와 맹자는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지 않았고 다만 인격을 기준으로 군자와 소인으로 분류했기에 대부분의 차별들은 철폐해야 한다고 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누구나 재능이 있다면 발탁할 수 있다고 하면서 신분제의 틀을 깨는 것이 윤휴가 구상하는 국방 강화책의 핵심이었다.

 

당시 사대부들에게 윤휴의 이러한 주장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위협적인 칼날과도 같았기에 결국 윤휴는 부국강병을 도모한 죄와 반상과 남녀차별을 넘어선 세상을 실현하려한 죄로 처형당하게 된다.

 

<책을 읽으며..>

 

세상에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있지만

진보적인 사람은 항상 비난을 받는 것 같다.

윤휴의 말대로 북벌론이 인정되고 서얼이 허통되며 신분제가 해체되었더라면

그 때 그 시대에 우리나라가 진보적으로 국가정책을 바꿨더라면 더 크게 발전했겠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역사는 그 때 그 시대의 상황과 그 시대 사람들이 판단한다고 하지만.. 지금에라도 재조명 되어서 다행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5분 동요의 힘 - 0~6세, 매일 감성 자극 놀이법
김현정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육아서적추천 #예비맘독서일기 #하루5분동요의힘 #동요의순기능 #동요교육의중요성

 

 

0~6게 매일 감성자극 놀이법 하루 5분 동요의 힘을 읽으며

 

읽기 전에

하루 5분 동요의 힘 책을 받았을 때까지는 동요의 중요성을 사실 모르고 있었다.

현재 태교를 하고 있지만

내가 아기에게 들려주는 태교동요는 '예쁜 아기곰'이 전부였다.

https://youtu.be/w4VSKTjdm80

 

동요를 불러 본 지 몇 년이 되었는 지...

가끔 동요를 듣긴 하지만 핑크퐁의 상어가족정도?

 

몇 년 전에는 상어가족이 초등학생에게도 인기가 있었지만.. 요즘은 너무 일찍 접하게 되니 딱 4-5세 수준인 것 같다.

 

동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내가 알고있는 동요가 열 손가락 안에 들지 않는데 과연 내가 동요 교육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도 들었다.

 

사실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미디어제로 교육을 하고 싶은데,,

주변에 물어보면 절대 안된다고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핑크퐁과 뽀로로 콩순이의 영향이 엄청나다고 한다.

상어가족만 틀면 아이가 TV 앞으로 가고, 리모콘을 쥐어주며 틀어주라고 하고

심지어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틀기도 한다고..

 

미디어제로 교육을 하고 싶었던 찰자

 

2. 책 표지 및 목차

작가는 동요작사가이자 아동문학가 및 보육교사로 활동하고있는 교육 전문가였다.

동요 놀이 경험을 통해 동요 교육의 중요성을 강의하고 있다고 하신다.\

 

작가의 말에 있는 동요는 아이들의 세계를 아이들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노래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이른 나이부터 가요를 접하는 분위기 속에서 순수하고 긍정적인 동요를 듣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감성부터 언어력까지 한번에 자라난다. 활용 방법에 따라 동요는 값비싼 아이템이나 특별한 커리큘럼이 필요 없는 가장 간편한 장난감이자 효과적인 언어 및 감성 발달 도구가 되어준다. 이와 더불어 아이와의 소통에서 매우 효과적인 훈육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구절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엄마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장난감!! 동요!

챕터 1) 동요교육의 중요성

챕터 2) 연령별 동요놀이

챕터 3) 동요로 성장하는 아이(실전 육아법)

챕터 4) Q&A

부록) 연령별 주제별 추천동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동요교육의 중요성 부분이었다.

인성발달과 감성교육이 이루어진다는 부분에서 동요교육을 꼭 해야겠구나 싶었다.

요즘 아이들의 IQ만 높아진 인성교육부재의 현장에 있다보니 더더욱 동요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생각해보니 동요의 가사는 아름답고 의성어 의태어로 구성되어있어 언어능력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있구나 싶었다.

 

언어지연의 이유도 알게 되었고

엄마로써 아이와 동요를 부르며 어떻게 대화를 나누어야하고 동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어떻게 가지치기를 해야하는 지도 알게 되었다.

 

<인상깊었던 내용>

하지마대신 행동교정을 위한 노래를 부르는 것!

아이에게 하지마라는 말 한마디가 아닌 동요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것

 

연령별 동요놀이가 다르고, 어떤 자세와 태도로 해야하는 지

그리고 연령별 주제별 추천 동요가 수록되어있어

실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책을 읽고나서>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지만

최대한 동요를 많이 들려주고

6세까지는 동요교육을 통해 미디어를 최대한 안보여주고싶다는 내 의지를 실천으로 옮겨보려고한다.

제발... 잘 되기를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읽기 참 잘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행관들
조완선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산북스 #집행자들 #정의구현사회소설 #사회반영소설 #베스트셀러 #강추소설 #몰입력깊어지는책 #조완선작가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챕터마다 의미심장한 제목들이 적혀있다.


1. 목차

목차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분노가 깃들어져있는 책이다.

분노를 글로 표현하는 자

분노를 행동으로 표현하는 자.

이 두 경우 모두 분노를 표현하는 것인데

글로 표현하는 교수들과 행동으로 직접 표현하는 A,B팀의 이야기이다.

 

(null)

2.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들은 등장인물소개도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렇게 등장인물 소개도만으로도 이 책의 큰 틀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지 알 수 있다.

최주호 교수와 홍감독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각 팀에서 희생되는 사람들도 있고

충동적으로 배신(?)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의 특색이 깊은 소설이었다.


3.스토리 및 서평

정의 구현을 위해 행동으로 응징하는 팀원들의 이야기이다.

일제 앞잡이이자 고문관으로 활동한 첫번째 희생자.

모두에게 통쾌함을 주었고

이 일을 시작으로 살인이 시작된다.

읽으면서 법적으로는 살인이지만 사실, 이렇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온 국민이 지금 현재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국민이 바라는 것.

공정, 공평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아닌 정말 깨끗한 판결, 그리고 그 누구도 억울해하지 않는 판결을 원하는데

과연 대한민국은 그런 곳일까?

유죄라도 특사로 석방되는 기업인들

음모로 여러사람 목숨 내놓게 하는 비겁한 사람들로 인해

우리 사회에 피해자와 희생자들은 정말 많다.

각종 비리들로 물든 대한민국 사회에

이렇게 행동하는 '의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4.분노. 표출. 행동.

행동하는 자들의 멋짐.

홍길동전에서 홍길동을 비난할 수 없듯이

이 책에서도 A팀과 B팀을 비난할 수는 없다.

행동하는 A,B팀과 그들을 잡으려는 수사팀의 정말 짜릿하고 팽팽한 대결

모두가 똑똑했다.


5.심장이 너무 뜨거운게 탈이었어

심장이 너무 뜨거워서 탈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자살하는 행동하는 자들의 수장.

인도에서 본 형벌집행을 보고 감명깊게 느꼈던 교수의 지휘하에 이뤄졌던 일이다.

6<이 책을 읽으며>.

(null)

작가의 말을 읽으면서도 너무 공감이 되었다.

사회악과 비리 척결이 되지 않는 대한민국 현실에 활을 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국민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이고

202121세기판 홍길동전을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보다 엄마
김정미 지음 / 꿈의지도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2시간만에 집중해서 읽은 올해의 인생도서!


내가 지난 29년을 되돌아볼 때 가장 잘한 건 우리엄마랑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었고, 엄마랑 서유럽도 가보고싶은

그리고 책의 내용이 너무너무 공감이 되었다.

동유럽은 엄마랑 다녀왔고 서유럽은 배낭여행과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엄마와의 추억이 떠올랐고

부분부분 각 여행지에서의 추억은 남편과 함께한 것이 떠올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 남편과 참 대화를 많이나누었다.

여행하나로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행복했다.

김정미 작가는 꽃보다 할배 등 꽃보다 시리즈, 런닝맨, 무한도전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예능방송 작가님인데

꽃보다 시리즈의 작가님이시다보니 여행에는 정말 빠삭하시다!

'나도 김정미 여행사 이용해보고싶다'

여행 예능방송 작가인 딸과 엄마의 여행 이야기

제주도에 혼자 살고계시는 어머니와 서울에서 근무중인 큰 딸.

책의 첫 부분은 아버지를 잃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눈물이 절로 흐를 정도로 슬픈 이야기였다... 순간 울컥해서ㅠㅠㅠ

혼자 삼남매를 키우신 어머니의 이야기와 큰 딸의 마음무거운 이야기

정작 우리는 엄마한테 못하고 있다는 게 너무 공감이었다.

나도 직장에서는 사근사근 나긋나긋 친절모드이지만 엄마에게는 한없이 짜증만 내는 딸이니까..

공감1. 여행지 선택

난 2013년에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다.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5개국을 2주간 다녀온 경험이 있다.

엄마랑 2018년 여행을 준비할 때!

직장이 너무너무 힘들었던 나는 사람많은 곳이 너무 싫었다.

여름 유럽의 더위를 알기때문에 파리를 다시 간다는 건 끔찍하다고 생각했고 이탈리아의 더위와 관광객들은 더더욱 싫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에펠탑과 콜로세움이 더 보고싶었을텐데...

내 위주로 생각해서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인 동유럽을 생각했다.

맥주가 너무 먹고싶었고 체코맥주때문에 선택한 것 같기도 하다.

그 때 엄마가 내가 가고싶은 곳 가자고 해줬는데

작가님 어머니께서도 작가님을 먼저 생각해서 너가 다 가본곳이라서 어떡하니 걱정하셨다고했다.

그래도 작가님은 참 현명하게 엄마의 니즈를 딱 파악해서 이탈리아, 스위스, 파리를 가셨다는 것!!

공감2. 폼페이에서의 점심

이건 신랑과의 추억!

진짜..최악의 점심이었다.

나도 꼼꼼한 성격이라서 최고의 남부투어 업체를 찾아보았고 밥 괜찮고 구성 좋은 여행업체를 골랐었는데

나에게 폼페이는... 특히 이 식당에서의 점심식사와 그 이후는 끔찍했다.(돈 200유로 잃어버렸던...)

이 식당에서 식전빵, 토마토 스파게티, 오징어튀김...

아이스크림은 우리 안줬었는데,,,

큰 접시에 가지고 와서 한 집게씩 덜어주는데 정말..... 할많하않

진짜... 그 날 먹은 것 중 최고는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오빠랑 나눠먹은 포지타노 레몬아이스크림이었다.

저녁에 이 페이지 오빠한테 보여줬더니 오빠도 빵 터지고ㅋㅋㅋㅋㅋ

공감3. 엄마 사진 좀 이쁘게 찍어봐봐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엄마가 사진을 안찍어줬다.

못찍어준거겠지.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픈데,,, 그 때는 엄마, 각도 맞추고 좀 몸좀 숙여서 찍어봐봐 이러고..

엄마는 가끔 인생샷찍어주는 듯한 다른 팀 가이드들에게 우리딸 사진도 부탁한다고 해주셨다.

그래도 사진정리하면서 보니 우리 엄마는 항상 날 사랑스러운 눈으로

가장 예쁘게 담길 수 있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찍어주신 거였다.

엄마 눈에는 내가 가장 예쁘고 사랑스럽게 담겨있었을것이다.

작가님 말씀처럼 모든 것이 현재와 달랐는데, 예전에 와봤던 곳이라고 그 때 그 순간과 동일하게 찍으려는 게 얼마나 미련한 것이었는지..

엄마와 여행을 가면 엄마 인생샷을 찍어주고 엄마와 같이 사진을 많이 찍을 걸..

그 사진이 뭐라고 그렇게 짜증을 내고 혼자 셀카찍어댔는지 모르겠다.

그 때 같이 찍을 걸..

공감4. 엄마와 여행을 떠나는 딸들에게

난 직장에서 진짜 열일하고 센스있는? 직원이다. 이렇게 자부심있는 이유는..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진짜 진짜 눈치도 많이보고 신경을 많이쓰니까

엄마랑 여행하면서 갑이 아닌 을의 자세로!

커피도 챙기고 마스크팩도 챙기고

내가 엄마랑 처음 싸운 건, 엄마 발에 휴족시간 안붙이고 나만 붙여서였다. 엄마 스스로 붙일 수 있는건데 왜 시켜 이러면서...

믹스커피 필수! 엄마가 사주라는 맥주, 간식거리는 돈 아끼지말고 사기!

사진도 인생샷으로! 중간중간 영상찍기

엄마가 원하는 건 바로바로~ 유심 필수!

영상도 담아가고!

이 내용이 모두 책에 담겨있어서 더욱 유익한 책이라고 느꼈다

감동포인트, 엄마의 편지

작가님의 어머니도...

딸을 배려하는, 그리고 딸보다 더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엄마와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엄마한테도 선물해주고싶은 책이었다.

내가 읽고 엄마한테도 선물해주는 책^^ㅋㅋㅋㅋ

너무 좋은 책이었다~

#엄마랑유럽여행 #모녀여행추천도서 #유럽여행추천도서 #꽃보다엄마 #김정미 #꿈의지도 #인생도서추천 #엄마랑여행가기전에꼭읽어야할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드림 팀 (The Dream Team) -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공조
김지오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등장인물소개
저승형사인 박인희,홍기훈이 심선생의 도움을 받아
이승형사인 정재욱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정재욱은 이승 형사로 무당인 어머니 심선생의 영향으로 신의존재를 믿지않고 어머니께서 인연이라고 한 고희수를 좋아하면서도 거부한다

고희수는 심선생의 신딸로 정재욱을 묵묵히 뒷바라지해준다

2. 전체적 줄거리
이승과 저승에 큰 혼란이 생기는데
이승에서는 닭이 죽고 눈알이 사라진 사람들이 연거푸 발생한다.
이사건을 조사하던 정재욱이 저승형사 박인희와 홍기훈의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사건 1. 장기밀매현장 덮침
2. 눈알 가져간 사람과 다른 장기가져간 사람이 다름
3. 눈알을 통해 영생을 얻으려는 악귀씌인 남자
4. 저승형사들과 악귀씌인 남자의 싸움과 영혼 소멸
5. 고희수의 지극정성,묵묵히 기다리는 사랑
그리고 갑자기 독일간다고하니 사랑한다고 덮치는 정재욱
6. 정재욱과 고희수 영혼바뀜
7.갑분싸 고희수 임신
8.저승형사와 심선생 징계

3. 읽고 난 후기
음... 소재는 신선해보였는데 전개 과정 중에 잉?스러운 부분이 꽤 있었다
몰입력이 약했고... 급전개되는 부분이 있어 내 독해력이 부족하나 싶기도했다

휴가용 킬링타임용으로는 굿!
이승과 저승의 사건을 함께 해결해나간다는 게 요즘시대에 쉽게 보지못할 설정인 건 분명하다

액션씬이 많아서 영화로 제작해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갑자기 재욱과 희수의 러브라인은 너무 과한 느낌이었고 영혼바뀌는 설정도 너무 잡다하게 많은 사건을 넣은 건 아닌가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