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산타
신원미 글, 정연주 그림 / 봄나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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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의 까마귀는 자신의 정성과 노력으로 누군가의 산타가 된다.
우리가 누군가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바할 때 필요한 이해와 존중과 배려를 담아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까마귀..책을 덮으며 `나는 누구의 산타일까` 했다.
무진장한 선물이 난무하는 이즘 이런 책 한 권 참 좋겠다..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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