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서플먼트로 들어있어서 봅니다.과자 인듯 한데 아이가 그냥 먹네요.첨가물은 들어 있지 않은 듯
아이 공부를 시키는데 가장 곤란한 과목이 수학인 듯한데,수학도둑이라고 만화로 된 책이 나와서 좋기는 한데 조금 부족합닐다.
1권 부터 계속 쭈욱 책이 나올 때 마다 구매를 해서 읽고 있는데,나오기도 전부터 안 나왔냐고 조르고 그런 책입니다.
새 책이 나오면 나오자마자 구입하는 것 같네요.
우리 꼬맹이가 사 주지 않으면 난리가 나니까요.
31권까지 가장 길게 구입한 것 같네요.
세계속의 미국에 대하여 이 책 보다 싶고 질리지 않게 묘사 해놓은 책이 있을까요.몇 번째 보고 있는데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읽어도 잊어버려서 머리맡에 두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