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그간의 경험으로 소재와 전개 방향을 단정 짓고 본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막상 보니 의외인 부분도 있고 남주나 여주나 각각 캐릭터가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제목이랑도 나름 잘 어울리고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출간 시기도 5월이라 가정의 달 맞춤형인 작품이었어요ㅋㅋ 개인적으로 유독 더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고 초반부터 부자라는 느낌이 진해서 더 좋았구요 제목이랑 잘 어울리는 내용이었어요 중반부 넘어가면서 약간 힘이 빠진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단권 호흡에 잘 어울리기도 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