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더티 미(Dirty Me)
오연현 / 피플앤스토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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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타고난 성향이 문란한 서준이 어쩌다보니 본인의 적성도 찾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적성과 성향을 잘 채워주는 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성적으로 잘 구르는 이야기예요 그러한 길로 말을 내딛은 순간부터 그를 이끌어준 이와 예상치 못했던 이를 포함해서요 처음부터 끝까지 뽕빨물에 걸맞는 전개와 상황들로 가득한 작품이고 당사자인 서준 본인 역시 성적으로 잘 구른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그 상황들을 즐기기 때문에 더 흥미로운 작품이기도 헀어요 개인적으로 원했던 엔딩을 볼 수 있었고 외전들도 뭐 하나 빠짐없이 좋아서 만족하며 마무리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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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한결같은 개는 포기하지 않는다
키하라 노리코 지음, 김현정 옮김 / 비브리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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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장소에도 불구하고 엉겨붙는 상대에 의해 평소와 같이 가벼운 관계를 가지려던 시마자키는 하필 그 순간에 나타난 다른 이에게 모습을 들키게 되지만 덤덤히 넘어간 상대에 의해 별 문제 없이 지나가게 돼요 하지만 그 날 저녁 자신이 사는 하숙집의 새 하숙인으로서 그와 재회하게 되고 곧 그 학생이 고등학생 시절 부장이었던 자신의 육상부 후배 아키즈키라는 걸 알게 돼요 

오랜 짝사랑 순정 연하공과 같은 키워드에 정석이라고 봐도 무방할 아키즈키의 올곧은 감정에 문란한 생활을 이어왔지만 그런 생활이 좋았을 뿐인 시마자키가 홀랑 넘어가버리는 이야기라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어요 더불어 같이 수록되어 있는 시마자키의 친구 세타의 이야기 역시 연하공이라 가능한 특유의 건방짐과 순정 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전체적인 감정선이 진지하기에 관계 역시 진지하게 이어가지만 무겁지 않게 가벼운 개그들들이 잘 녹아든 이야기였고 두 커플 다 취향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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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작용 반작용의 법칙 (총2권/완결)
삐삐 / 시크노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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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우재의 생일로 모인 자리에서 사람을 착각해 같은 과 동기지만 이름도 모르는 열성 알파와 키스하게 된 건주는 시간이 지나도 우연한 사고였던 그 키스가 잊혀지지 않고 키스의 당사자였던 윤준의 무심한 태도에 오기가 생겨 그를 쫓아다니며 말도 안되는 제안을 해요 


키스는 정말 우연한 사고였지만 그 이후부턴 신경이 쓰이고 윤준의 무심한 태도를 인정할 수 없다는 변명으로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기 전부터 곁을 집요하게 맴돌던 건주가 마침내 마음까지 인지하면서 윤준을 잡아채는, 저한테는 시종일관 귀엽고 달달한 이야기였어요 영 둔해서 주변의 감정을 알아채지 못하는 윤준을 보고 좋아하고 그러다 누가 접근해오면 혼자 질투하고 기분만으로 하루에도 수십번 롤코를 타는 건주 때문에 보는 내내 웃음도 나왔구요 전작이자 배경과 주인공들을 공유하는 루머해즈잇은 재미있게 읽은 작품 중 하나인데 이 작품이 관련 연작인라는 걸 모르고 시작했다가 알게되어 무척 반갑기도 하고 좋았어요 마무리도 좋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을 더 보고 싶어 외전을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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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심하게 굴지 말아줘 plus+ 2부 [루비] 심하게 굴지 말아줘 12
네코타 요네조우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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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인 심하게 굴지 말아줘 시리즈가 발간 텀이 제법 있는 작품이라 한창 보다가 잊고 지냈었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본편 시리즈들의 외전 격인 플러스 2부가 출간되었네요 현재 두 사람의 모습은 몸이 우선이었던 가장 초반 두 사람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해 보여서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연인으로서 서로 조심스럽게 그러나 몸과 마음의 애정은 넘치도록 지내는게 한눈에 보여서 좋으면 좋았지 누가 찾아와도 나쁘게 볼 일도 없을 것 같구요 마야와 네무가사의 일상과 사심 가득 담긴 에피소드들 그리고 여전한 갭이 귀여운 마야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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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성적 사회 봉사 한뼘 BL 컬렉션 656
강고난 / 젤리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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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사소한 범죄라고는 하지만 결국 범죄는 범죄에 지나지 않은데 별거 아닌 범죄였으니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는 효과적이고 제목에 걸맞는 사회 봉사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보는 관점에 따라 양쪽 다에게 다른 형태의 봉사가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하는 사람은 만족하고 있다니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제목에 걸맞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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