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더 주얼 (개정판)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니베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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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 시간을 참아왔던 이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구원물이자 성장물이애요 단순히 일방향인 관계가 아니란 것도 그렇고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가 되어가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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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환히 웃는 마녀에게 고한다 - 뉴 루비코믹스 2517
키타하라 리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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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공통 주제로 각각 꽃 기억 바다가 소재인 세 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 작품이에요 배경은 현대지만 비현실적 존재인 마녀가 세상 어딘가에는 존재한다 라는 가정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아주 우연히 신비로운 상황을 마주하게 되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을 겪는 과정들이 여러 인물들을 통해 다른 형태로 그려지는게 흥미로웠어요 마녀라고 해서 꼭 마법을 사용하고 큰 사건이 일어나는 그런 판타지 이야기가 아닌 일상에 스며든 좀 더 특별한 이야기들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수록된 이야기 중에서도 첫 번째 이야기가 참 예쁘게 느껴져서 그런지 짧은 단편이라는게 아쉬웠어요 뒤에 후일담이 없었다면 더 아쉬울 뻔 했는데 이후의 이야기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세 이야기가 전부 같은 시간대라 스치듯 소식 전해지는 것도 의외면서 좋았어요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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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환히 웃는 마녀에게 고한다 - 뉴 루비코믹스 2517
키타하라 리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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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주제로 하는 세 개의 단편이 수록된 작품이에요 각각의 이야기가 마녀라는 비현실적 요소와 일상 혹은 어딘가에 있을법한 현실적 요소가 잘 어우러진 이야기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첫 번째 이야기는 짧은 단편이 아니라 꽉 찬 단권으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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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달콤한 인생 (총3권/완결)
즈옌 / 피플앤스토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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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누이와 같이 오메가로 태어나 알파들의 아이를 낳는 도구로의 삶뿐이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선우는 가문을 벗어날 유일한 방법으로 누이의 도움을 기대하지만 결혼식 당일 갑작스럽게 들려온 누이의 사고 소식으로 좌절하고 말아요 그때 더이상 아무런 희망이 없을거라 절망한 선우에게 가문을 벗어날 수 있는 제안이자 계약이 건내져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일어나는 사건들을 생각하면 제목과는 정반대로 상당히 피폐한 이야기예요 오메가를 천대하고 도구로만 보는 시선이 사회에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더 나아지려고 애쓰고 무언갈 해보려는 선우의 작은 노력조차 무엇하나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없어요 일반적으로 그런 행위의 반복이 나약하고 답답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런 과정들을 거쳤기 때문에 작품이 진행되면서 선우의 가치관 역시 변화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또 상황은 피폐하지만 공과 수 두 사람의 사이가 생각보다 더 다정해서 한번씩 숨이 트이는 느낌이기도 했구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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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루시온 사용 설명서 (총7권/완결)
채청 / 마담드디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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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으로 교통사고 당하고 죽음을 맞이할뻔했던 이윤은 죽음의 직전 갑작스럽게 정신을 차리게 되고 그로테스크한 광경과 함께 자신이 처음 보는 낯선 환경에서 깨어났다는 걸 알아차려요 의아해 하던 중 그는 어떤 책을 발견하게 되고 곧 이윤 자신이 현재 본래의 몸이 아니라 루시온이라는 제국 2황자의 몸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본래 몸 주인의 영혼은 육신을 떠남과 동시에 몸을 차지할 이를 위해 어떤 설명서를 남겼다는 걸 알게 돼요 

아무래도 음모가 존재하는 궁이 배경이 되기 때문에 마냥 가벼운 분위기의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런 부분들을 인내하고 참아내는 타입은 아닌 윤의 성향과 독백 때문에 오히려 너무 무거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적당한 완급 조절이 이루어지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 때문인지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유쾌한 느낌의 전개도 좋았고 공과 수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관계가 차츰차츰 변해가고 있는게 순간마다 눈에 들어와서 관계의 표현 역시 좋았어요 큰 사건은 있지만 둘 사이에 갈등이라고 할만한 건 없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따라가기 좋은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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