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과일 파는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3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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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손님보다 파리가 찾아드는 일이 더 많은 작은 과일 가게를 맡아 운영하던 태웅이 과일을 사러왔던 대학생 손님과 가까워지다 못해 눈이 맞아 깊은 관계가 된 이후 보내는 연인다운 일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도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생략된게 아쉬웠지만 그 이상으로 뜨겁고 애정 넘치는 현재를 보내고 있으니 그거면 되지 싶어요 아주 잠시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과일을 보고 두 사람의 사이를 포함해 여러 의미로 달달한 이야기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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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과일 파는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3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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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팔았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인연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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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비문증 한뼘 BL 컬렉션 708
미망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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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선을 두고 어울리던 친구에 의해 홍등가에 잠시나마 발을 들였던 수현은 그곳에서 일종의 호객 행위를 하는 소년 지안과 만나게 돼요 홍등가라는 장소에는 관심이 없으나 지안의 존재가 자꾸만 눈에 밟혔던 수현은 충동적으로 지안을 만나고자 찾아가요 


짧은 단편이겠거니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한 작품인데 여러가지 면에서 의외기도 하고 분위기로 인해 몰입해서 읽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어요 18살 두 소년의 만남이지만 서로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탓인지 풋풋함보단 무거운 현실이 위태롭게 부각되는 느낌이었어요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그에 대한 자각이 일어난 이후 좌절이란 단어로 스스로의 상태를 표현하지만 그럼에도 지안을 놓을 생각이 조금도 없는 수현의 깊은 감정선들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단편이라는게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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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비문증 한뼘 BL 컬렉션 708
미망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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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표현들이 정말 좋아 몰입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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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벽에 갇힌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9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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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연상되는 흐름이 있어 그런 내용을 예상하고 구매했는데 그에 맞는 듯 다른 듯 살짝 예상외의 전개였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지금의 전개 역시 좋았어요 또 읽고 난 후에야 왜 책 소개에 (들)이 표기되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또 감각에 대한 세세한 묘사를 해주셔서 그런지 보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떡대 뽕빨 능욕 키워드에 아주 잘 들어맞는 이야기라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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